배슬기 과거사진
가수 겸 영화배우 배슬기가 성형사실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배슬기는 과거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배우 이민호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MC 공현진의 "예뻐졌습니다"는 말에 그녀는
"살짝 튜닝했습니다."라며 성형을 고백했습니다.
배슬기가 밝힌 성형이야기와 함께
과거사진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어디를 했느냐"는 질문에 "여자들은 예뻐지려면
살짝만 하기도 합니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했습니다.
가수 겸 연기자 배슬기와 온라인콘텐츠 창작자 심리섭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최초으로 공개됐습니다.
투닥투닥하면서도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심리섭은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아내를 배려해주며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와 심리섭의 신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서울 도곡동에 꾸린 예쁜 신혼집을 최초으로 공개하면서 수 없이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배슬기는 이날 방송 후 OSEN에 특별했던 촬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슬기는 "내 목소리가 저런 줄 몰랐습니다.
너무 민망하더라. 당사자일 때보다 제3자 입장에서 보니 더욱 부끄러웠습니다"라며 쑥스러워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신혼 일상은 달달함 그 자체였습니다.
집안 정리 문제를 두고 조금 다투기도 했지만 심리섭은 금세
아내의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슬기 역시 남편에 대해서 "일단 자상함이 너무 깔려 있습니다.
나보다 2살이 어린데 완전 어리지 않습니다"라고 자랑했습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도곡동에 꾸린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넓은 거실과 방은 물론 독특한 구조로 아가자기하게 장식돼 있었습니다.
아직 이삿짐을 정리 중인 두 사람은 의견충돌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심리섭의 양보로 해결됐습니다.
배슬기는 친정 어머니와 시어머니를 초대해 손수 섭취를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감자탕과 꽁치 요리를 하면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배슬기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고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섭취했습니다.
배슬기는 심리섭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배슬기는 OSEN에 "수 없이 많은 기사들에 축하 댓글도 많았지만
악성 댓글도 너무 많았습니다.
나야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었기에 괜찮았지만 신랑이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신경 안 쓰던 나도 자세히 보게 됐는데 사실과는 완전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난무했고
신랑을 오해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신혼을 추억하기 위함도 있지만 나는 우리 신랑의
배려심 수 없이 많은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또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함께 최초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랑이 아직 방송에 어색해하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혹시나 오디오가 너무 비는 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중얼중얼 하더라.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좀 더 편한 우리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고 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초으로 공개된 배슬기와 심리섭의 달달한 신혼에 팬들의
수 없이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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