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누구?

김원해 누구?

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원해의 프로필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   생 : 음력 1969.  4. 6

@소속사 : 더피움 엔터테인먼트

@학   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수   상 

2017. SBS연기대상 남자조연상

2008. 제1회 올해에도의 젊은 연극인상

@요즘 드라마 출연작

2018. 플레이어  여우각시별  금일의 탐정  라이프 

    너도 인간이니  추리의 여왕  시를 잊은 그대에게

2017. 블랙  김과장  힘쎈여자 도봉순  크리미널 마인드 

    내일 그대와  하백의 신부 2017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6. 화랑  캐리어를 끄는 여자  혼술남녀  몬스터  시그널

2015. 달콤살벌 패밀리

2014. 미생  모던파머  아홉수 소년  고교 처세왕

@영화 출연작

2018.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자

2017. 군함도

2016. 오뉴월  목숨건 연애  아수라  검사외전

2015. 히말라야  서부전선  할머니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14. 제보자  타짜-신의 손

이 정도 입니다.

20일 김원해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 측은 "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 소속사 측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지금 자가격리 중이며 추후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원해은 지난 19일 자기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짬뽕'의 출연진인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금 김원해가 출연 중인 연극 '짬뽕' 측에도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사 진행 상황과 양성판정 결과를 즉시 공유했습니다. 매니저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연극 '짬뽕'에 출연하는 또 다른 배우 허동원 역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습니다.

배우 서성종  허동원에 이어 배우 김원해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0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배우 김원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원해는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짬뽕'의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사 대상자는 아니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9일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며 "20일 오후 김원해는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극 '짬뽕'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배우 서성종이 출연하는 작품입니다. 

소속사 측은 김원해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지금 자가격리 중이며

 추후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라고 밝히고

 "지금 김원해가 출연 중인 연극 '짬뽕' 측에도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사 진행 상황과 양성판정 결과를 즉시 공유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한 매니저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가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연예인도 속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원해 소속사 더블에스지컴퍼니는 20일 "김원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며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자가격리 중이며 

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병원으로 이동할 것"이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짬뽕'의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사 대상자는 아니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9일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짬뽕'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서성종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김원해의 감염이 서성종으로부터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에게 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세부 역학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짬뽕' 출연진인 배우 허동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허동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허동원은 감염 접촉자로서 전날 질병관리본부의 

연락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며

 "검사 결과 연극 출연진(서성종)에게 2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이송 후 

추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허동원은 오는 26일 시작할 KBS 2TV 수목극 '도도솔솔라라솔' 촬영도 하고 

있었기에 소속사는 이 작품 측에도 관계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원해와 허동원의 매니저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KBS 2TV 월화극 '그놈이 그놈입니다'에도 출연 중이던 서성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놈이 그놈입니다' 촬영은 전면 중단됐고 접촉자들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스태프가 겹치는 '도도솔솔라라솔' 역시 같은 조처를 하는 등 연예계에

 코로나19 여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JTBC 예능 '장르만 코미디'에 출연 중인 배우 오만석 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장르만 코미디'는 촬영을 전면 중단했으며  건물은 방역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